'52kg' 김정민, 韓에서 빼고 美에서 살크업.."리밋 넘었는데도 먹어"

배우 김정민이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정민은 지인과 함께 미국을 여행 중이다. 미국 뉴욕으로 향한 김정민은 마스크 없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김정민은 현지 음식도 입맛에 맞는 모양이다. 그는 “이제는 밤인지 낮인지도 모르고 먹네. 살크업이 리밋을 넘고 있는데도 내 뇌는 끊임없이 먹을 걸 원해”라고 원망하면서도 먹는 걸 멈추지 않았다.

한편 김정민은 2003년 드라마 ‘반올림 1’으로 데뷔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