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일상에서도 화보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병헌은 12일 자신의 SNS에 “#Masters #Augusta”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병헌의 화보 같은 일상이 담겨 있었다. 흑백 사진에서 이병헌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훤칠한 비주얼과 매력으로 일상에서도 마치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했다. 아내 이민정이 찍어준 듯 이병헌 특유의 분위기가 잘 담긴 사진이 완성됐다.
이병헌은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중이며, 최근 이민정과 함께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관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seon@osen.c.kr
[사진]이병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