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럭셔리한 점심 식사를 즐겼다.
이시영은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시영이 방문한 레스토랑은 한 끼에 10만 원~20만 원이 넘는 고가의 금액으로,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하는 이시영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시영은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으며 명품 브랜드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에서 공개된 ‘그리드’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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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