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러블리 가족 일상 “귀여워서 엄만 녹아요”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12 13: 59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사랑스러운 가족의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잭슨이 종종 저렇게 와서 얼굴을 기대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엄만 녹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전진, 반려견과 함께 애견 카페 데이트에 나섰다. 류이서는 자신에게 다가와 애교를 부리는 반려견을 꼭 안으며 사랑스러운 투 샷을 만들어 낸 모습.

전진은 이를 사진으로 담으며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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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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