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한줌도 안 되는 팔로 골프 어떻게 치나..종이인형 몸매

배우 이유비가 골프장에서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 나들이에 나선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비는 흰색 스커트와 민트색 상의를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더했다.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우아한 비주얼을 뽐낸 이유비다. 특히 이유비는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로 골프 모자를 착용하고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