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오늘 개가 되었습니다" 충격 고백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2 16: 14

유튜버 배수진이 충격적인 고백을 해 궁금증을 높였다.
12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개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수진은 운동을 하고 있다.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 중인 배수진은 몸을 가누기도 힘든 듯 사족보행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배수진은 “오늘 운동 진짜 최고로 힘들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배수진 인스타그램

한편, 배수진은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이다. 이혼 후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현재 연상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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