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고가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12일 자신의 SNS에 한 명품 브랜드의 주얼리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야노 시호는 한 행사의 참석해서 화려한 메이크업을 했다. 야노 시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우아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나 비싼 목걸이와 반지를 통해 고급스러운 면모를 보여줬다. 검은색 드레스와 고가의 쥬얼리로 고혹적인 면모를 완성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서 얼굴을 알렸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