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보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보아는 소파에 앉아서 짧은 핫 팬츠와 가죽 구두를 입고 섹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확 달라진 메이크업으로 평소와는 낯선 이미지를 자랑했다. 보아만의 성숙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보아는 'Self Cover Project'에 이어 오는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더 그레이티스트)를 발매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