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미국서 즐긴 으리으리 바비큐 회상 “엊그제라니..”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12 16: 51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최근 떠났던 미국 여행을 회상했다.
가희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바람 부는 달라스에 있었던 게 엊그제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최근 가족들과 방문한 달라스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노마스크’와 C사 명품백 착용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가희는 달라스에서 즐긴 어마어마한 크기의 바비큐를 인증하기도 했으며 여행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행복했던 여행을 추억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후 발리에서 생활했다. 최근 가희는 한국에서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마돌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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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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