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레드벨벳 조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과즙미 넘치는 조이의 모습. 조이는 파란색의 크롭, 카디건, 그리고 청바지로 코디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조이의 작은 얼굴과 복숭아같이 과즙미 넘치는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조이는 지난해 8월부터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를 즐기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박수영으로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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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