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기태영과 함께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함께 배우자 기태영, 딸 로희와 로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유진은 게시글에 "로로패밀리"라고 적어 로희&로린 자매를 더할 나위 없이 사랑하는 부모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유진이 기태영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은 오붓함을 넘어선 설렘과 사랑스러움이 넘쳐난다. 여전한 부부의 진한 사랑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게다가 두 사람 모두 변치 않은 미모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어 더욱 눈에 뜨인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