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맞아?” 신지, V라인과 빛나는 피부에 깜짝… 아이돌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4.13 06: 31

신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코요태 신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코디한 신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꾸준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신지는 마른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신지의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신지는 지난 3월 새 미니앨범 ‘Always here’를 발매했으며, 현재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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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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