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흘러내렸던 추성훈, 급노화 극복..살크업 시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3 07: 24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흘러내렸던 얼굴이 원상복구되고 있다.
13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성훈은 동료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몸 관리를 하고 있다. 최근 경기에 나섰던 추성훈은 회복 운동을 진행하며 몸을 원상복구했다. 경기를 위해 체중을 감량하면서 급노화했던 추성훈은 살이 다시 찌면서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다.

추성훈 인스타그램

한편, 추성훈은 지난달 26일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ONE X’ 대회 라이트급(77kg)에서 아오키 신야에게 2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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