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윤남기와 동거 중 침대서..“존잘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13 07: 41

‘돌싱글즈2’ 이다은이 윤남기를 ‘존잘남’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다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로봇 보고 무서웠던 울 애기와 존잘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남기는 침대에 누워있는 이다은의 딸을 달래주고 있는 듯하다. 이다은은 윤남기가 내추럴한 모습을 하고 있는 데도 ‘존잘남’이라고 윤남기에 푹 빠진 모습이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재혼 전이지만 동거하며 가족 못지 않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기를 공개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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