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계절을 잊은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SNS에 "벌써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다. 화사한 오렌지색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한예슬의 멋과 여유가 돋보인다.
한예슬의 당당한 태도와 화려한 메이크업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