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각선미가 이렇게 좋았나..손대면 톡 부러질 것 같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13 16: 36

배우 한보름이 늘씬한 골프 여신 자태를 뽐냈다.
한보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골프 올해 머리 꼭 올려야지”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동료 배우인 조우리를 태그하며 “고마워 금손”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한보름은 걸그룹 느낌의 골프웨어를 입고서 큐티 섹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은 보너스다. 무엇보다 늘씬늘씬한 보디라인이 돋보여 시선을 더욱 강탈한다.

한편 한보름은 지난 2011년 데뷔해 '드림하이'를 비롯해 '금 나와라 뚝딱', '주군의 태양', '다 잘될거야', '고백부부’, ‘레벨업’, ‘오! 삼광빌라’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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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보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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