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15kg 쪘다더니 D라인이 벌써 만삭 수준 "25주 주수사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13 16: 41

양미라가 임신 25주차에 만삭 같은 배를 뽐냈다.
양미라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썸머와 아이스크림 아저씨. #25주 #주수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첫째 아들과 키즈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는 25주차에도 만삭 같은 D라인을 뽐내고 있으며, 몸무게가 15kg 증가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배 외에는 슬림한 체형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