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차예련과 함께 명품 브랜드에서 오픈한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오윤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스토랑 ~~ #구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럭셔리 레스토랑에 방문한 오윤아와 차예련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메뉴판을 보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