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돈자랑? 화장실에 금칠하더니..원피스도 금박이 '번쩍번쩍'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4.13 18: 09

방송인 함소원이 '황금 사랑'을 뽐냈다.
1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새로 이사간 집 안에서 전신거울 앞에 서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짧은 원피스를 입은 채 각선미를 한껏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함소원이 입은 원피스는 금색으로, 곳곳에 금박이 박힌 듯 빛을 받을때마다 번쩍거려 눈길을 끈다. 화장실 벽부터 세면대까지 모두 금으로 도배한 가운데 옷까지 황금빛으로 통일한 그의 남다른 황금사랑이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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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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