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와 맞춘 결혼반지가 반짝..러블리 미모는 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13 18: 47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3일, 민혜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거울 속에 비춰진 자신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네번째 손가락에 낀 블링블링한 결혼반지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어 "요 며칠 어딜가나 활짝핀 벚꽃이 보여 행복했음"이라며 그 동안 꽃놀이에 푹 빠졌던 일상을 전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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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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