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62세 아니고 26세..깃털처럼 가벼운 몸매 뽐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13 19: 28

방송인 최화정이 20대 새내기 대학생같은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근황을 전했다. 
13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청자켓으로 매치한 패션센스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발랄한 에너지가 절로 느껴지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6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제작진은 "이런 날은 짬뽕 먹어줘야 하는데 뭐 이런 얘기하면서 잠시 설레는 중"이라며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최화정은 방송인이자 라디오 DJ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