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댄서 아이키가 놀라운 복근을 드러내며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13일, 아이키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크롭탑을 입고 남다른 볼륨감은 물론, 복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현재 10살 딸을 키우고 있는 아이 엄마라곤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이다.
아이키는 "해변에서 뭐할래 #LA"라며 멘트를 달자 가수 상추는 "아이키키 해변"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키는 지난 2019년, 올레디라는 여성 댄스 듀오로 미국 NBC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오브 댄스’ 시즌3에 나가 4위를 거머쥐었다. 지난해에는 엠넷 ‘스우파’에 출연해 크루 훅을 준우승에 올리며 댄서 열풍을 이끌었다.
지난달에는 생애 첫 단독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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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