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청순美까지 있었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13 19: 56

배우 서효림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오후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적었다. 서효림은 "고마운 주희 언니, 유진 언니, 혜빈 언니, 멀리 청주까지 맛있는 밥차까지 보내주시고"라면서 "어이늘 호칭이 넘 센스 있었어요. 덕분에 모든 스탭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촬영 열심히 잘할게요"라며 감사 인사를 적었다.
서효림은 밥차 인증을 하면서 수수한 스타일로 꾸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여전한 청순미를 뽐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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