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44세' 양갈래머리+치어리더 치마에 키티 주머니까지? 안 늙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4.13 20: 17

안혜경이 셀카 사진을 남겼다. 
13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팅 중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은 "피팅놀이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혜경은 다양한 옷을 입고 전신 사진을 찍고 있다. 그 중에서 안혜경은 양갈래머리에 치어리더 주름치마에 키티 주머니까지 들고 소녀 느낌으로 사진을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안혜경은 올해 44세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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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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