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아이비, 나이 거스르는 볼륨감… 원조 섹시퀸의 위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4.13 20: 28

아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선글라스를 쓴 아이비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비는 얼굴 크기만한 선글라스를 쓴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비의 남다른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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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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