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핑크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마이큐♥ 또 반하겠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4.13 22: 48

김나영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3일 오후 방송인 김나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주말’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나영이 두 아들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삐삐 머리를 한 김나영은 마른 몸매를 과시하며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우와 이준이의 즐거운 표정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와 지난해 11월부터 교제하고 있다.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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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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