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음악에 심취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엄정화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어둠 속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엄정화는 "우리 뭐하게"라고 멘트를 덧붙이며 지인과 함께 음악에 심취한 모습이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 생으로 올해 54세이며 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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