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4세 맞아? 신인 아이돌인 줄..어둠 뚫고 나오는 미모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13 23: 52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음악에 심취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엄정화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어둠 속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엄정화는 "우리 뭐하게"라고 멘트를 덧붙이며 지인과 함께 음악에 심취한 모습이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 생으로 올해 54세이며 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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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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