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눈 둘 곳 없는 레깅스 자태..韓 대표 베이글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4 08: 18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베이글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운~~~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원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흰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은 예원은 티셔츠의 밑단을 묶어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레깅스로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예원 인스타그램

한편, 예원은 2011년 쥬얼리 디지털 싱글 ‘Back It Up’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죽어도 좋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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