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母' 서재희, '2521' 음성지원 되는 얼굴..나희도랑 똑닮았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14 10: 47

배우 서재희가 매혹적인 봄 인사를 건넸다.
서재희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알짝 핀 봄꽃들처럼 행복하세요~~~~룰루루랄라라~~ㅎㅎㅎ”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올화이트 의상을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팬들에게는 다정하게 덕담 인사를 건넸지만 특유의 시크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끝났지만 나희도(김태리 분) 엄마 신재경 역으로 활약했던 서재희의 포스는 여전하다.

한편 연극배우 출신인 서재희는 드라마 ‘런 온’, ‘알고 있지만’, ‘너는 나의 봄’, ‘어느 날’, ‘공작도시’,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 나와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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