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김영희, ♥︎10살 연하 윤승열 없이 딸 초음파 보러 갔네 “안녕"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14 11: 31

개그우먼 김영희가 초음파로 만난 2세와 반갑게 인사했다.
김영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안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영희는 정기검진에서 초음파로 한층 성장해 손가락이 보이는 2세를 확인했고 이를 휴대폰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

윤승열은 훈련으로 집을 비운 상태로, 김영희는 남편 없이 임신기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김영희는 최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태명은 ‘힐튼’이며 성별은 딸로 알려졌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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