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첫 차가 벤츠라니..4억대 외제차 모는 22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4.14 12: 48

가수 전소미가 자신의 외제차를 자랑했다.
13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금발로 염색한 헤어에 짙은 화장까지 '센 언니' 포스를 발산하며 운전대를 잡고 있다.

특히 전소미가 타고 있는 그의 애마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전소미는 지난해 첫 차를 샀다고 자랑했던 바 있다. 그의 차는 4억원대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전소미의 넘사벽 '영앤리치' 면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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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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