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김혜수, 충격적 샤워실 셀카.. 민낯+매끈 어깨선 기가 막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14 13: 33

배우 김혜수가 샤워 직후의 민낯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혜수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연이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이제 막 샤워를 하고 나온 듯 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김혜수는 민낯에도 뽀송뽀송하고 잡티 없는 우월한 피부와 매끈한 어깨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김이 서린 거울에도 김혜수의 남다른 비주얼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소년심판’을 통해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소년범들을 혐오하는 원칙주의 판사 심은석 역을 맡아 전 세계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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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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