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짐승돌다운 독보적 피지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14 14: 07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부드러운 카리스마 비주얼을 자랑했다.
옥택연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통해 남다른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한 옥택연은 부드러운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명품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품위 있는 자태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옥택연이다. 

옥택연은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 '블라인드'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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