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15kg 찐 임산부 맞아? 너무 얇은 팔다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14 14: 20

양미라가 임신 중에도 유연한 몸놀림을 뽐냈다.
양미라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헤이 에브리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양미라는 한껏 신이 난 모습으로 발랄한 몸짓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25주차인 양미라는 최근까지 몸무게 15kg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으나 만삭 같은 D라인 외에 군살 하나 없이 길쭉길쭉한 팔, 다리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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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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