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백옥 피부를 뽐냈다.
이혜원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인 만큼 각도를 무시한 셀카에도 뛰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도자기 같은 백옥 피부와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목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CEO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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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