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정주리, 넷째 폭풍 성장에 출산 임박 “우리 빨리 만날 수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14 15: 36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출산을 코앞에 둔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37준데 3.35킬로면.. 일주일 만에 400그램 늘었고만. 우리 더 빨리 만날 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주리의 뱃속에 있는 넷째의 초음파 사진이다. 정주리는 넷째가 일주일 만에 쑥 성장했다고 전하며 출산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정주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