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39)이 화보를 통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이제훈이 진행한 2022 SS 화보가 14일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번 촬영은 웅장함이 감도는 대형 스피커와 음반으로 가득 채워진 감성적인 공간에서 매력을 가진 이제훈이 펼쳐보이는 ‘Music Diary’ 콘셉트로 진행됐다. 그만의 편안한 감정과 눈빛이 더해져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무드와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이제훈은 청량한 컬러감의 리넨 셔츠와 화이트 팬츠, 여기에 케이블 스웨터로 포인트를 준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명실상부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준 것. 브라운 컬러의 서머 스웨터로 톤온톤 스타일을 연출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미니멀룩을 완성하기도 했다.


경쾌한 스트라이프와 위트 있는 그래픽의 서머 티셔츠와 청량한 착용감의 서머 스웨터로 다양하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했으며 여기에 이제훈 특유의 훈훈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소를 더했다. 때로는 스위트하고 때로는 열정적인, 분위기 있는 룩을 소화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제훈은 북한군 병사와 보위부 장교의 탈주와 추격을 그린 새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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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젠 (OLZ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