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야호가 사람 잘 봤네..박재정, 이렇게 잘생겼다니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14 16: 12

가수 박재정이 몰라보게 댄디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박재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성 맞춤 슈트숍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떡 벌어진 어깨와 남다른 피지컬을 과시하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활동 비수기인데도 훈훈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2013년 Mnet '슈퍼스타K5'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박재정은 '두 남자', '여권', '시력', '악역', '니가 죽는 꿈', '너라는 위로', '사랑, 그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 등의 발라드를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석진, 원슈타인, KCM, 김정민, 이상이, 이동휘, 쌈디와 함께 MBC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프로젝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M.O.M 멤버로 ‘바라만 보다’ 활동을 펼쳐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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