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무쌍 시절 귀여웠네..故최진실이 눈 수술 말린 이유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4 16: 18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쌍꺼풀 수술 전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최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랜만에 꺼내는 그 시절 쭈니. 그 시절 쭈니=무쌍 쭈니”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거울 셀카를 찍으며 끼를 부리고 있다. 최준희는 브라운 컬러의 염색 머리에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쌍꺼풀 수술 전에도 매력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한편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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