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7200만원 리모델링 신혼집 꾸미기.."잘 산 듯"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4 17: 02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집 꾸미기에 푹 빠졌다.
14일, 류이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귀여워서 살까 말까 들었다 놨다 몇 번을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잘 산 거 같아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이서가 산 트레이가 보인다. 루이서는 살까 말까를 몇 번 고민하다 결국 사기로 했고, 집에 와서 보니 어울리는 트레이를 보고 자신의 선택에 만족했다.

류이서 인스타그램

한편, 류이서는 최근 방송된 SBS ‘하우스대역전’에 출연해 신혼집 리모델링 과정을 공개했다. 총 비용은 7200만 원이 들었고, 류이서와 전진의 라이프 스타일을 100% 반영한 리모델링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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