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찬혁, 47억 건물주 '영앤리치' 스웨그..새끼 손가락은 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14 17: 35

그룹 AKMU(악뮤) 찬혁의 색다른 포즈와 스타일링이 화제다.
찬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쉐로운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찬혁은 흰색 반팔 티셔츠와 베이지 컬러의 조거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빨갛게 염색한 머리에 선글라스를 손에 든 찬혁은 새끼 손가락을 들고 독특한 포즈를 취했다.

찬혁 인스타그램

한편 찬혁은 2014년 악동뮤지션 1집 앨범 ‘PLAY’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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