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남편 없어도 미소 만개..20대 같은 쌍둥이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14 17: 57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여전한 소녀 감성을 자랑했다.
한유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한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유라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청재킷을 입고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부드러운 미소와 편안한 패션으로 여전히 소녀 같은 감성을 연출한 한유라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을 키우면서도 20대 여대생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쌍둥이 딸들과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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