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드증후군' 제이쓴, 임신한 홍현희 철저하게 숨겼네..사랑꾼ing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14 18: 44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나들이 중인 근황을 전했다. 
14일, 제이쓴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 거울이 비춰진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추억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제이쓴은 휴대폰 뒷배경을 공개했는데, 마치 홍현희를 떠올르게 하는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가 붙여있어 눈길을 끈다. 제이쓴은 "귀엽지"라며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 임신을 알려 축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제이쓴은 '쿠바드증후군' 인 아내 대신 입덧했던 경험을 전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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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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