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올해 54세인데 또 결혼 글렀나? 포춘쿠키가 점 치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14 19: 23

올해 54세가 되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포춘쿠키로 점치는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14일, 엄정화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엄정화가 포춘쿠키로 점을 치고 있는 모습으로 '올해는 빡놀(놀아야)해야 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라는 유쾌한 멘트가 적혀있다. 

이에 엄정화는 "예~"라며 환호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 생으로 올해 54세이며 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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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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