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대 CEO’ 진재영, 제주도집=궁전이었네..으리으리한 앞마당 '눈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15 05: 43

억대  CEO로 알려진 진재영이 제주도에서 한가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진재영이 개인 인스탁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집앞 마당으로 보이는 정원에서 화초를 가꾸고 있는 모습. 으리으리한 마당이 눈길을 사로 잡기도 했다.

진재영은 "봄날. 남편이 남겨준 나의 여섯번째 제주 #귀농6년차"라며 "#진재영_화양연화"란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해 억대 쇼핑몰 CEO에서 멀티 사업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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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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