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14일, 민혜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수줍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이어 그는 "어렵게 예약한 크랩"이라며 유명한 해산물 뷔페집을 방문, 이 곳은 최대 200불 (한화로 약 24만원)하는 가격으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알려졌다.
이 가운데 민혜연은 남편 주진모와 먹방 후, "오빠..... 역광이네???????관리고 뭐고 단추풀만큼 먹고 옴...ㅋ"이라며 방문을 인증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