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오늘 촬영도 무사히"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흰색 민소매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탑모델의 카리스마와 비율이 그녀를 보는 팬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장윤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 리메이크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해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1승', '시민덕희' 촬영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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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