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슬립 드레스 몸매 그대로…'♥임창정' 반할 수 밖에 없겠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4.14 20: 28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를 연상케 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서하얀은 "눈 깜짝 할 사이 일주일이 훅 지나가네요~~내일 하루 더 힘내면서 차분하게 주말 준비 해 봐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하얀색 슬립 드레스 차림에 진주 목걸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하얀의 아름답고 수수한 외모에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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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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