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앤디가 촬영 전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신화의 앤디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2TV '주접이 풍년' 촬영 전 대기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앤디는 "데뷔 24주년 아이돌계의 살아있는 신화로" 라며 "잠시 후 9시 30분 KBS2 <주접이 풍년>에 앤디가 출연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앤디는 청바지의 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앤디는 지난 1월, 9세 연하의 제주 MBC아나운서 이은주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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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앤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