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사랑스러운 투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14일 장영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진 속 장영란은 열심히 세차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장영란은 얼마나 차가 더러웠는지 손가락이 시커멓게 변한 것을 인증했다.
장영란은 "반년만에 세차 흰찬데 회색차인듯 #바쁜주인만나고생이많다 #차야미안해"라며 "세차 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뮬신고세차하는여자 다음엔 슬리퍼 신고 오자 #발목나가는줄 #세차하니속이후련하다그램"이라며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하셨어요ㆍ #장영란그램 #장영란그램#공감여왕장영란그램"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방송 매체에서 다양한 활약을 하고 있다. 또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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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